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잉 747-300 (문단 편집) === 747-300M (B743)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20230306_164100.png|width=100%]]}}} || || '''[[대한항공]], HL7470''' || 여객 모델과 화물 모델을 반반씩 섞은 콤비기(co'''M'''bi). 어퍼덱이 늘어난것을 제외하면 747-200M과 별다른 차이점이 없다. 총 21대 생산. 대한항공도 1대[* HL7470. 상술한 후기형 기체이다.]를 보유했으나 화물기로 개조한 후 2006년에 [[카고 360]]으로 매각했다. 마지막까지 여객 운항을 한 '747 클래식' 기체가 바로 [[이란]]의 항공사인 [[마한 항공]] 소속 747-300M이던 EP-MNE이다. 이 기체는 1986년 4월에 생산되어 F-GETB라는 테일넘버로 UTA 항공[* Union de Transports Aeriens, 1963년부터 1992년까지 존속한 [[프랑스]] 제2의 항공사. 1992년 12월 18일에 [[에어 프랑스]]에 합병되었다.]에 인도된 기체로, 1991년 10월에 [[에어 프랑스]] 소속으로 옮겨졌다가 2006년 8월부터 보관 상태로 접어들었고, 이후 2007년 12월에 마한 항공에 인도되어 2008년 후반에 테일넘버를 EP-MNE으로 바꿨으며, 2013년 9월 23일에는 이륙 과정에서 [[https://aviation-safety.net/database/record.php?id=20130923-0|활주로 이탈 사고]]를 겪기도 했으며, 2015년 10월 15일에는 이륙 과정에서 [[https://aviation-safety.net/database/record.php?id=20151015-0|'''유압 계통을 손상시킨''' 엔진 고장 사고]]를 겪은 후[* 사실 이 사고가 굉장히 위험했던 상황이었던 것이, 이 사고로 유압 계통 4개(통상용 3개 + 비상용 1개) 중 무려 '''3개가 파손되었으며,'''(참고로 그 유명한 대참사인 [[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]]가 유압계통 4개가 전부 파손되며 발생했다.) 심지어 이 기체에는 무려 '''441명'''(정확히는 승객 422명 + 승무원 19명)이 탑승해 있던 상황이었다.] 5년 넘게 동안 보관되다가 2021년 4월 14일에 서비스를 재개했으나, 1달쯤 뒤에 다시 보관 상태로 접어들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